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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라인 뉴스

    유승준, 비자 소송 이겨도 '닫힌 문'..22년 입국금지 풀릴까?

     가수 유승준씨가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소송에서 또다시 승소하며 국내 입국 여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씨에게 "관광 비자를 받아 입국하라"는 비판이 제기되지만, 법조계는 법무부의 입국금지 조치라는 현실적 제약을 간과한 것이라고 지적한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8일 유씨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대법원의 두 차례 비자 발급 허용 판단에도 LA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은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한다고 봤다. 특히 비자 거부로 얻는 공익보다 유씨가 입는 불이익이 크며, 다른 병역 면탈자와 달리 유씨에게만 영구적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무부의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은 "내부 결정"이라며 각하했다.이 판결 이후 "관광 비자(B-2)로 입국하라"는 비판이 이어졌는데, 이는 재외동포 비자와 달리 관광 비자는 영리 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조계는 유씨가 일반 미국인과 달리 관광 목적으로도 국내 입국이 어렵다고 본다. 법무부가 입국금지 조치를 철회하지 않는 한 국내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될 수 있어서다.실제로 유씨는 미국 국적 취득 한 달 뒤인 2002년 2월 무비자로 입국하려다 법무부의 입국 거부 조치로 인천공항에서 발길을 돌린 바 있다. 법무부의 입국금지 조치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에 근거하며, 유씨의 병역 기피 행위가 국민적 공분을 사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내부 전산망에 입국금지 명단으로 올린 것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 조치가 LA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의 근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한편 법무부가 유씨를 입국금지 명단에서 해제하지 않는 한, 재외동포 비자 발급이나 관광 목적의 무비자 입국과 무관하게 유씨의 국내 입국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유씨 측 법률대리인 류정선 변호사는 "무비자 입국도 거부될 수 있으니 근본적으로 재외동포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후 판결문 확인 후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헤드라인 뉴스

    0.75명 '세계 꼴찌' 탈출 임박? 당신이 모르는 한국 출산율의 '숨겨진 비밀'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24년 출생 통계'는 대한민국 인구 절벽의 암울한 그림자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비추는 듯했다. 지난해 총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으로, 전년(23만 명) 대비 8,300명(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간 출생 통계에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2015년 이후 무려 9년 만이라는 점에서 통계청 관계자들조차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역시 2023년 0.72명에서 0.03명 늘어난 0.75명을 기록하며, 미미하나마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수치 이면에는 여전히 심각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0.75명이라는 합계출산율은 전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인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격차를 보인다. 더욱이 출생 순위별 통계를 살펴보면, 첫째아 비중이 61.3%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반면,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 출산은 각각 0.5%포인트, 0.7%포인트씩 감소하여 다자녀 출산이 더욱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첫 아이는 낳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육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추가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7세로 10년 전인 2014년보다 1.7세 높아졌고, 부친의 평균 연령 또한 36.1세로 1.5세 상승했다. 이는 만혼과 고령 출산이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비록 최근 출생아 수가 소폭 증가했다고는 하나, 10년 전인 2014년의 43만 5,400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인구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다시금 상기시킨다.다만,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도 엿보인다. 첫째아 가운데 부모 결혼 후 2년 안에 태어난 경우가 52.6%에 달해, 혼인 후 곧바로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과 동시에 출산을 계획하는 젊은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향후 출산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해석될 수 있다.이번 출생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혼인 외 출생아'의 급증이다. 지난해 혼인 외 출생아는 1만 3,800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5.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4.7%) 대비 1.1%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며, 2014년 2.0%와 비교하면 무려 3배 가까이 폭증한 것이다. 박현정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최근 결혼이나 출산을 대하는 인식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련 조사에서 '결혼하지 않아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비율이 2008년 21.5%에서 2024년 37.2%로 크게 증가했다는 점은, 전통적인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지역별 합계출산율의 격차도 여전했다. 전남과 세종이 1.03명으로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인 반면, 서울(0.58명)과 부산(0.68명)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군구 단위로 보면 전남 영광군(1.70명)과 강진군(1.61명)이 높은 출산율을 자랑했지만, 부산 중구(0.30명)와 서울 관악구(0.40명)는 극심한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주거비, 양육비 부담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방증한다. 이번 통계는 단순한 숫자의 나열을 넘어,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가족관과 인구 구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 헤드라인 뉴스

    전한길, '내 손으로 대통령 만든다!' 파격 선언..정계 발칵

     전 한국사 강사이자 강경 보수 성향의 온라인 방송인 전한길 씨가 자신의 지지 세력이 장차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대담한 발언으로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내년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출마의 길을 양보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전 씨는 지난 27일 미국에서 진행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전한길의 지지를 받은 장동혁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는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침해, 내란 특검의 부당성, 언론 탄압 문제 등을 국제사회에 알리겠다는 명목으로 24일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전 씨는 "전한길을 포용하는 인물이 내년에 지방자치단체장에 당선되고, 향후 국회의원 공천도 받을 수 있다"고 단언하며, 더 나아가 "전한길을 품는 자가 다음 대통령의 위상에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그가 단순한 교육자를 넘어 정치적 '조력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다.특히 내년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김광진 전 민주당 의원의 글을 인용하며 이진숙 위원장을 거론했다. 전 씨는 이 위원장이 자신의 경북대학교 선배임을 밝히며 "대구시장은 이진숙 위원장이 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저는 공천 같은 것을 바라지 않으며, 설령 공천을 받는다 해도 이진숙 위원장이 대구시장으로 출마한다면 무조건 양보할 것"이라고 덧붙여,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보다는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 의사를 명확히 했다.한편, 최근 당 대표로 당선된 장동혁 대표와 전 씨의 관계는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전 씨를 비롯한 강경 보수 유튜버들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의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장동혁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저의 당선은 당원들의 승리이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창출한 혁신이다"라고 언급하며, 전 씨 등 유튜버들의 기여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나 전 씨의 당내 역할론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에는 "지금 당장 답변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에 전 씨는 지난 26일 장 대표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저는 일반 당원으로 남아 뒤에서 돕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으나, 그의 향후 정치적 행보와 당내 입지에 대한 추측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 헤드라인 뉴스

    8시간 미만 외출 시 절대 끄지 마라!... 에어컨 논란 20년 만에 결론 났다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이 된 에어컨을 두고 벌어지는 오랜 논쟁이 있다. 바로 외출할 때 에어컨을 완전히 꺼야 하는지, 아니면 계속 켜두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문제다. 이 논란은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며, 각자의 경험과 추측에 기반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온다.한쪽에서는 몇 시간 정도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아예 꺼두는 것이 전기요금을 가장 효과적으로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전력 소모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당연히 경제적이라는 논리다. 반대편에서는 집안 온도가 완전히 올라간 후 다시 빠르게 냉각시키려면 에어컨이 과도한 전력을 소모하게 되므로, 차라리 일정한 온도로 계속 가동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반박한다.이러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AP 통신이 냉난방 전문가 3명을 인터뷰한 결과, 흥미로운 결론이 도출되었다.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외출 시간이 8시간 미만일 경우, 에어컨을 완전히 끄기보다는 평소 설정 온도보다 몇 도 높게 조정해두는 것이 에너지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입을 모았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에어컨을 장시간 완전히 꺼두면 단순한 전력 절약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실내 습도 조절이 되지 않아 곰팡이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또한 에어컨을 자주 켰다 껐다 반복하면 기기에 무리가 가해져 고장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구체적인 절약 방법으로는 하루 8시간 미만 외출 시 평소 설정 온도보다 4~6℃ 높게 설정해두면 연간 냉난방 비용을 약 10% 절약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제시했다. 예를 들어 평소 24℃로 설정했다면 외출 시 28~30℃로 올려두는 것이다.하지만 모든 집에서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전문가들은 "주택의 구조와 단열 상태에 따라 절약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콘크리트나 벽돌 등 열용량이 큰 무거운 자재로 건축된 주택은 한번 냉각된 공기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온도 조정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단열재가 부족한 오래된 주택이나 목조 주택은 외부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외출 시 온도 조정을 통한 절약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에어컨 종류에 따른 차이도 존재한다. 창문형 에어컨은 설치 과정에서 생기는 틈새를 통해 더운 외부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효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반면 최신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사용하면 거주자의 외출 패턴을 학습하여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므로 약 10%의 추가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전문가들은 마지막으로 "외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에어컨을 꺼두거나 온도를 크게 높여두는 것이 더욱 유리하며, 각자의 거주 지역 기후 특성과 주택 조건, 에어컨 성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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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이 '케데헌' 게임판? 스탬프 모으고 레어템 득템 기회

     전 세계 박스오피스, 영상물 차트, 팝 차트, OTT 등 모든 분야에서 신기록을 갈아치운 메가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발자취를 따라 서울을 체험하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됐다. 서울관광재단은 28일부터 '케데헌'에 등장했던 서울 명소와 음식을 직접 체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케데헌'은 단순한 흥행작을 넘어, N서울타워, 북촌한옥마을,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한강공원, 명동거리, 롯데타워 등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또한 설렁탕, 핫도그, 김밥, 컵라면 등 한국의 소박하지만 정겨운 음식들까지 '케데헌'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팬덤의 성지순례 코스로 부상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이러한 '케데헌'의 영향력을 서울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려는 서울관광재단의 야심찬 기획이다.'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는 서울 시내 8곳의 주요 관광정보센터에서 운영된다.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 관광정보센터, 인천공항 관광정보센터, 김포공항 관광정보센터, 광화문 관광안내센터, 동대문 관광안내센터, 송파 관광정보센터, 북촌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며, '케데헌'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미션 수행을 통해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서울 굿즈가 선물로 주어진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서울 트립 헌터스' 인증 뱃지가 증정되며, 스탬프 수량에 따라 미니 노리개, 특별판 디스커버 서울 패스, 호작도 키링, 손수건,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 소장 가치 높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를 위한 최종 기념품과 음식 체험 관련 특별 미션 기념품은 명동 관광정보센터와 광화문 관광안내소에서만 수령 가능하다. 이는 여행의 즐거움과 더불어 서울을 기억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는 글로벌 콘텐츠의 파급력을 활용하여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케데헌' 팬들은 물론,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탐험하고 싶은 모든 여행자들에게 이번 스탬프투어는 잊을 수 없는 서울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루 400ml면 칼슘·단백질 권장량 충족!... 냉장고 속 우유가 최고의 보약인 이유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노년기에는 근감소증, 골다공증, 빈혈, 인지기능 저하,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지만, 실제로는 노년기의 만성적인 영양 불균형이 주요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렇다면 복잡하고 다양한 노년기 건강 문제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고 가까운 곳에 있었다. 바로 매일 마시는 '우유' 한 잔이다. 전문가들은 우유가 노년기 필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최적의 식품이라고 입을 모은다.노년기에 접어들면 신체적 변화와 함께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영양 불균형이 심화된다. 치아가 약해지면서 씹기 어려운 음식을 피하게 되고, 식사량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외출이 줄어들면서 햇빛 노출이 부족해지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약물 복용은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한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영양소가 결핍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단백질이 부족하면 근감소증이 발생해 낙상과 골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의 낙상으로 인한 사망률은 교통사고보다 높다.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진행되어 척추 압박골절이나 고관절 골절 같은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노인에게 '마지막 골절'이라 불릴 정도로 치명적이다.철분과 비타민 B12 부족은 빈혈을 유발해 만성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가져온다. 더 심각한 것은 비타민 B12와 오메가3 결핍이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 증가로 직결된다는 점이다. 나트륨 과다 섭취와 칼륨 부족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등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섬유소와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장운동이 약해져 변비가 만성화되고, 이는 다시 식욕 부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든다.노년기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균형'이다. 값비싼 건강식품이나 특별한 보약보다는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진정한 보약이다. 단백질은 두부, 달걀, 생선, 살코기 등을 통해 꾸준히 보충해야 한다. 칼슘과 비타민 D는 우유, 치즈, 멸치, 버섯 섭취와 적절한 햇볕 노출을 통해 채울 수 있다.여기에 다양한 채소와 과일로 섬유소와 수분을 보충하고, 오메가3가 풍부한 견과류, 생선, 올리브유 등을 추가하면 심혈관 건강과 인지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이처럼 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활기찬 노년을 만드는 첫걸음이 된다.특히 우유는 노년기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칼슘, 비타민 D를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식품이다. 우유 속 영양소들은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고 이용률이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영양학적으로 완벽하면서도 일상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우유야말로 노년기 건강 관리의 핵심이다.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우유를 꾸준히 마시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복통이나 설사, 우유 맛에 대한 거부감, "우유는 아이들이나 마시는 것"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 차가운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 등이 주요 장벽이다.이런 문제들은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하면 된다. 우유를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소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구마, 단호박, 바나나 등을 넣은 스무디나 미숫가루 음료처럼 친숙한 형태로 섭취하면 거부감을 없앨 수 있다.우유 섭취가 여전히 어렵다면 요거트나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 나아가 우유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다. 타락죽(우유죽), 리소토, 각종 스프 등이 대표적이다. 우유를 식재료로 활용하면 음식 맛이 더욱 풍성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소 보충과 소화 흡수에도 도움이 된다.영양학적으로 노년층에게 권장되는 우유 섭취량은 하루 약 400ml다. 종이컵 2잔 정도의 우유에는 칼슘 500~600mg과 단백질 12~14g이 들어 있어, 65세 이상 성인의 칼슘 권장량(700mg)과 단백질 권장량(70g)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김윤경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조리이사는 "노년기의 영양 관리는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건강 수명과 직결된다"며 "매일의 작은 선택, 특히 우유 한 잔 섭취는 근육과 뼈 건강을 지켜 활기찬 노년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균형 잡힌 식사와 더불어 우유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 이것이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건강 비결이다. 복잡한 건강 관리법을 찾을 필요 없다. 답은 냉장고 안 우유 한 팩에 있다.

  • 부산 숙소 예약 42% 폭증! 아시아 여행객들이 한국의 '이곳'만 찾는 이유

     최근 부산이 문화와 휴가를 결합한 '컬처케이션(Culture+Vacation)' 여행지로서 아시아 여행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의 분석에 따르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와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앞두고 국내외 여행객들의 부산 숙소 검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앞두고, 국내 여행객들의 부산 숙소 검색 패턴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의 부산 숙소 검색량은 영화제 개막 이틀 전 기준 6%, 록페스티벌 개막 이틀 전에는 무려 42%나 증가했다.해외 여행객들의 관심도 뜨겁다. 두 행사 기간을 앞두고 해외에서의 부산 검색량은 31% 증가했으며, 특히 베트남에서의 검색량이 두 행사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일본, 필리핀,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과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신진 감독과 작품을 발굴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이 축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글로벌 영화 산업의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능하며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시 음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이라는 신인 밴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우승팀에게는 해외 페스티벌 참가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이러한 세계적 문화 행사들이 부산을 찾는 여행객 수요를 증가시키는 가운데, 부산의 다양한 관광 명소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알록달록한 건물과 BTS 벽화, 다양한 포토존과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감천문화마을은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2020년 개장 이후 불과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천만 명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부산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부산은 아름다운 해변과 트렌디한 명소를 넘어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가 열리는 문화 예술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며, 아고다를 통해 개인 맞춤형 '컬처케이션'을 계획하고 부산의 생동감 넘치는 축제를 직접 경험해볼 것을 권장했다.현재 아고다는 전 세계 600만여 개의 호텔과 휴가용 숙소, 13만여 개 항공 노선, 30만여 개의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부산을 포함한 다양한 여행지에서 고유한 문화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폭넓은 서비스는 여행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대변에서 269개 플라스틱이 나왔다" 연구진이 밝힌 '배달의 공포'

     중국 산시의대 연구진이 대학생들의 대변에서 배달 음식 플라스틱 용기에서 유래한 미세 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됐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플라스틱 포장 음식 섭취와 인체 내 미세 플라스틱 축적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24명의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면밀히 조사하고, 이들의 대변 샘플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연구에 참여한 모든 학생의 대변 100g당 171개에서 269개에 이르는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됐다. 이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플라스틱 노출이 얼마나 광범위한지 보여주는 증거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의 대부분이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섬유형 입자였다는 사실이다. PET는 투명하면서도 강도가 높아 음료수병, 각종 포장재, 그리고 최근 급증한 배달 음식 용기 등에 널리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다. 이 물질이 인체 내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일상적인 식습관이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연구 결과에서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플라스틱 포장 음식을 하루 세 차례 이상 섭취한 학생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대변 내 미세 플라스틱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배달 음식과 같은 플라스틱 포장 식품의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체내 미세 플라스틱 축적 위험이 증가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한다.연구진은 "미세 플라스틱 노출이 장내 미생물 균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장 건강 전반에 부정적인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섭취를 통한 직접 노출뿐 아니라, 대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기숙사나 강의실 같은 실내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흡입에 따른 이중 노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다만 이번 연구는 몇 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24명이라는 비교적 적은 표본 수와 단기간 관찰에 그쳤다는 점에서, 미세 플라스틱 노출과 장 질환 간의 명확한 인과관계를 확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인체 대변에서 미세 플라스틱과 장내 미생물 변화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연구진은 "배달 음식과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증가가 청년층 건강에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플라스틱 포장 규제 강화와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환경오염(Environmental Pollution)'에 지난 23일 게재되어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 사회에서 편리함을 위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가 우리 몸속에 축적되고 있다는 이번 연구 결과는, 편의성과 건강 사이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송다은 틱톡 실수로 들통난 BTS 지민과의 '비밀 데이트'... 소속사 침묵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의 열애설이 다시 한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열애설은 송다은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불거졌다.27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파트 복도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에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지민이 송다은을 보고 놀라는 모습과 함께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문제의 영상은 송다은이 곧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누리꾼들에 의해 캡처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빠르게 확산됐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송다은이 지민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으나, 양측 모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소문으로만 남아있었다.송다은은 2018년 인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다. 이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현재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위한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민 역시 이를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현재까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송다은 측 역시 마찬가지다. 두 사람의 소속사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이 오가고 있다.이번 영상이 실수로 공개된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어쨌든 이 영상으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힘을 얻게 됐으며, 앞으로 양측의 공식 입장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전재수 해수부 장관, HMM 부산 이전 '노사 만남' 예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올해 연말까지 반드시 완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해수부 산하 이전 대상 공공기관도 최대한 신속히 확정해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전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내부적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지정해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그는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고, 국민께 드린 약속인 만큼 신속히 준비하겠다"며 연말까지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해수부 이전의 의미에 대해 전 장관은 "해수부 하나만 내려가서는 서울·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해양수도를 만들기 어렵다"며 "해양 행정을 총괄하는 해수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고 공공기관, 해사 전문법원, HMM 등을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전체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이 17개가 있고 그 중 부산으로 이전한 곳이 6곳이 있다. 그걸 제외한 나머지가 이전 검토 대상"이라며 "해수부가 부산에 내려간 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HMM(현대상선)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분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이전을 추진할 수 없다는 게 원칙"이라면서도 "내부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이 있고 그 절차가 끝나는 대로 전반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서 노든 사든 적극적으로 만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수부 이전 특별법의 소관 상임위 문제도 논의됐다. 전 장관은 "오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서 이 법은 해수부와 부산시가 직원들의 정주 여건 등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농해수위로 와야 한다고 협조 요청을 드렸다"며 "저는 이 법이 농해수위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주무 장관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양 당이 잘 결정할 것으로 본다"며 동의 의사를 표했다.다만 전 장관은 곽규택 의원안과 김태선 의원안의 입법 취지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김 의원이 발의한 법은 연말까지 해수부가 이전하려면 부산시가 지원을 해야 하는데, 그 지원 근거가 되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먼저 상위법이 필요하다. 부산시 요구에 의해 시급하게 발의된 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곽 의원안은 해수부가 부산에 내려갔을 때 기능 강화나 이런 부분이 중심이 됐다"며 "입법 취지가 다르다"고 강조했다.이성권 의원은 "해수부의 이전 대상 직원 규모는 약 86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수 평균이 부산은 856명, 서울은 1492명"이라며 "예산 규모와 직원 수만 놓고 보면 해수부 관청만 이전한다는 것은 기초자치단체 하나를 늘리는 것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하 기관과 해양 관련 기업들도 유치하고, 해수부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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